[속보] 전현희 "설 명절 기간 선물가액 범위 20만원으로 상향" 2021-01-15 11:55 박경은 기자 박경은 기자 kyungeun041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