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GGM 신입사원 186명 모집
2021-01-07 14:51
‘광주형 일자리’ 기업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또 오는 9월 완성차를 생산하게 된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GGM은 임원 6명, 경력직 137명을 채용하고 신입사원 186명을 새로 모집하기로 했다.
오는 6월쯤 170여명을 추가 채용해 모두 500여명 규모로 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다.
5차례로 나눠 시행한 경력직 채용에서는 차수별로 9.5대 1에서 2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76%는 광주·전남 출신이다.
내년에 추가로 인력을 채용해 모두 1000여 명의 일자리를 만들 방침이다.
GGM은 인력 채용과 함께 4월 시운전을 거쳐 9월에 새 차를 본격 생산할 계획이다.
공장은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 7만 대 생산 능력을 갖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