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코로나19가 바꿔버린 새해맞이, 과거와 단절된 2020년
2021-01-02 09:13
화려한 세계의 명소 곳곳 한산한 모습으로
매년 성대한 새해맞이 행사가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열렸지만 올해는 달랐다. 다 같이 모여 새해 소원을 빌던 사람들이 자택에 머물렀고, 새해 맞이 행사는 의미있는 최소인원만을 초대하여 세계의 명소들은 한산했다.
과거와 달랐던 세계의 새해맞이를 사진으로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