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0년 마지막 일출' 2020-12-31 09:48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의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세밑 한파가 찾아온 31일 아침 서울 시내 빌딩에서 난방 수증기가 올라오고 있다. 20.12.31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