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풀타임 노캐디 골프장 등장
2020-12-30 00:00
골프존카운티 구미, 셀프라운드 콘셉트 개편
골프존카운티 구미 스타트 광장[사진=골프존]
국내 최초 풀타임(1~3부) 노캐디 골프장이 경북 구미시에서 탄생했다.
골프존카운티는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골프존카운티 구미를 국내 유일의 풀타임 노캐디 골프장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골프존카운티는 국내 17개 골프장을 운영하는 회사다. 이 회사가 운영 중인 골프존카운티 구미는 도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점이 특징이다.
노캐디 라운드 시 캐디피(한 팀 12만~15만원)가 절감된다는 것과 자유롭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캐디가 없을 시 안전과 진행 문제가 대두된다.
도심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구미. [사진=골프존카운티]
이에 대해 골프존카운티는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카트 운행 시 급커브 구간 또는 사각지대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카트로 신설 및 안전시설을 강화했다. 스타트 하우스 마셜 부스와 코스 내에 마셜을 배치했다. 신속한 고객 응대와 원활한 진행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하 골프존카운티 상무는 "합리적인 가격에 자유롭고 안전한 라운드를 누릴 수 있도록 개선했다"며 "골프 본연의 재미와 셀프 라운드의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