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춘재 누명’ 20년 옥살이…윤성여씨, 재심서 무죄 2020-12-17 14:52 유대길 기자 [사진=사진공동취재단] 17일 오후 수원지방법원 형사법정에서 화성연쇄살인범 이춘재 8차사건의 범인으로 투옥되어 20년간 복역한 윤성여씨가 재심을 청구하여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을 도와주웠던 많은 사람들이 축하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