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확진자 950명…국내 발생 이래 최다 2020-12-12 09:35 송종호 기자 11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 소재 영신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가운데 교회 인근 달서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찾아와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코로나 신규 확진자 950명…국내 발생이래 최대 관련기사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1년도 예산안 심사 마무리 부천 효플러스요양병원 61명...코로나 3단계 조치 임박? 기준은? 송종호 기자 sunshin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