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대한민국] 새천년카 "자동차정비업에 IT기술 접목해 혁신 성장 이뤄"
2020-11-17 17:05
IT 기술을 접목한 자동차 정비 서비스업체 '새천년카'가 17일 제1회 스마트대한민국 포럼에서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받았다.
새천년카는 3D 업종으로 인식되던 자동차 정비 서비스업에 IT 기술을 접목해 회사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주는 데 기여한 점을 평가받아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새천년카는 3차 서비스 전통 산업에 IT기술을 융합시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천년카가 개발하고자 하는 기술은 비대면(언택트) 기반 웹·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연동 픽업(Pick-up) 정비 배송 서비스 플랫폼이며, 챗봇 AI 시스템이 탑재돼 차량의 정보를 수집·분석해 유지·관리하는 서비스다.
또한 새천년카는 전통적인 자동차 정비 사업을 새롭게 바꾸기 위해 차량 구매부터 소모품 교환 주기 관리, 차량 정비, 중고차매매 폐차 대행 등 차량의 모든 이력을 관리하는 '맞춤형 차량 관리 서비스(PAMS)'를 개발했다.
특히 PAMS는 다른 자동차 정비 서비스와 비교해 3가지 기술 차별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먼저 자동차 정비 현장 경험을 살려 믿을 수 있는 정비소를 선정해 제휴 업체로 등록해 신뢰성을 높였다. 또한 표준화된 가격으로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 경제성을 갖췄으며, 필요하면 대차 차량을 제공해 정비 시간 동안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편의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원터치로 자동차 정비서비스 예약부터 결제 및 배달까지 모두 가능한 O2O 플랫폼을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천년카는 3D 업종으로 인식되던 자동차 정비 서비스업에 IT 기술을 접목해 회사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주는 데 기여한 점을 평가받아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새천년카는 3차 서비스 전통 산업에 IT기술을 융합시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천년카가 개발하고자 하는 기술은 비대면(언택트) 기반 웹·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연동 픽업(Pick-up) 정비 배송 서비스 플랫폼이며, 챗봇 AI 시스템이 탑재돼 차량의 정보를 수집·분석해 유지·관리하는 서비스다.
또한 새천년카는 전통적인 자동차 정비 사업을 새롭게 바꾸기 위해 차량 구매부터 소모품 교환 주기 관리, 차량 정비, 중고차매매 폐차 대행 등 차량의 모든 이력을 관리하는 '맞춤형 차량 관리 서비스(PAMS)'를 개발했다.
특히 PAMS는 다른 자동차 정비 서비스와 비교해 3가지 기술 차별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먼저 자동차 정비 현장 경험을 살려 믿을 수 있는 정비소를 선정해 제휴 업체로 등록해 신뢰성을 높였다. 또한 표준화된 가격으로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 경제성을 갖췄으며, 필요하면 대차 차량을 제공해 정비 시간 동안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편의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원터치로 자동차 정비서비스 예약부터 결제 및 배달까지 모두 가능한 O2O 플랫폼을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