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신작 '삼국지난무', 사전예약 70만 돌파
2020-11-12 08:40
한빛소프트는 스퀘어에닉스와 공동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게임 기대작 ‘삼국지난무’의 한국 사전예약 참여자수가 7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9월 1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삼국지난무는 오는 16일 한국과 일본, 대만 3개국에 동시 출시된다. 한빛소프트가 한국 지역 서비스를, 스퀘어에닉스가 일본과 대만 서비스를 맡는다.
삼국지난무는 화려한 그래픽의 몰입감 높은 삼국지 스토리와 모바일 실시간 부대 조작 시스템이 특징인 수집형 전략 RPG(역할수행게임)다.
한빛소프트는 사전예약 70만 돌파를 기념해 이용자에게 여러 아이템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삼국지난무에 대한 유저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차원이 다른 고퀄리티 삼국지게임의 면모를 맛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9월 1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삼국지난무는 오는 16일 한국과 일본, 대만 3개국에 동시 출시된다. 한빛소프트가 한국 지역 서비스를, 스퀘어에닉스가 일본과 대만 서비스를 맡는다.
삼국지난무는 화려한 그래픽의 몰입감 높은 삼국지 스토리와 모바일 실시간 부대 조작 시스템이 특징인 수집형 전략 RPG(역할수행게임)다.
한빛소프트는 사전예약 70만 돌파를 기념해 이용자에게 여러 아이템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삼국지난무에 대한 유저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차원이 다른 고퀄리티 삼국지게임의 면모를 맛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빛소프트 삼국지난무 출시 이미지[사진=한빛소프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