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트와이스 '지효' 결별, 열애 1년 3개월만에 '자연스러운 이별'

2020-11-10 09:58

[사진=워너원 &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한류 아이돌 커플,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공개 열애 1년 3개월만에 종지부를 찍었다.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지효가 최근 강다니엘과 결별한 것이 맞다"고 결별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어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고 전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지효가 앨범 활동 및 바쁜 연예계 활동으로 인해 결별하게 됐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만남이 줄어들었고 현재는 연애보다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 이별을 택하게 됐다고 귀띔했다.
 
1996년생 강다니엘과 1997년생인 지효는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거듭났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었으며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공개 열애 1년여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1996년생인 강다니엘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 지난해 7월 솔로앨범 '컬러 온 미'를 발표하고 정식 데뷔했다.
 
1997년생인 지효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 '우아하게' '치어업' 'TT'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 최고의 걸그룹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트와이스의 정규 2집 앨범 '아이즈 와이드 오픈'으로 컴백, 신곡 '아이 캔트 스톱 미'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