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기도, 내려오기도 어려워"... 법의 심판대에 선 역대 대통령 [카드뉴스]
2020-11-03 00:02
"한국 대통령들은 조사받는 일에 익숙하다"
-美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18.3.23)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지만, 그 높이만큼이나 가장 가파른 곳이기도 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은 임기 도중은 물론 퇴임 후에도 그 영예를 지키기 극히 어려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