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5주년’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뚜렷한 목표‧의지 가져야 성공”
2020-11-02 11:23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은 창립 35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자신의 영역에서 뚜렷한 목표와 의지를 가져야만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 회장은 2일 온택트(온라인 대면)로 진행된 창립기념행사에서 “성공은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각 사업영역별로 핵심 경쟁력을 높여 교원그룹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나가자”고 말했다.
‘함께하는 35주년 생일파티’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자사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창립기념사 영상 시청과 기념사, 우수 직원 시상 및 축하 영상 순으로 꾸며졌다. 임직원들은 각자 위치에서 접속해 방송을 보며 축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사전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직원들의 참여로 완성된 ‘추억의 사진 전시회’, 각 사업본부 임원들이 ‘교원가족(직원)에게 전하는 감사 영상’, 출석 체크 이벤트 등 임직원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서로 얼굴을 맞대고 만나지는 못했지만 온라인으로 함께 모여 교류하는 시간을 나눌 수 있어서 온택트 창립기념행사에 대한 직원들의 반응들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2일 온택트(온라인 대면)로 진행된 창립기념행사에서 “성공은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각 사업영역별로 핵심 경쟁력을 높여 교원그룹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나가자”고 말했다.
‘함께하는 35주년 생일파티’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자사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창립기념사 영상 시청과 기념사, 우수 직원 시상 및 축하 영상 순으로 꾸며졌다. 임직원들은 각자 위치에서 접속해 방송을 보며 축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사전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직원들의 참여로 완성된 ‘추억의 사진 전시회’, 각 사업본부 임원들이 ‘교원가족(직원)에게 전하는 감사 영상’, 출석 체크 이벤트 등 임직원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서로 얼굴을 맞대고 만나지는 못했지만 온라인으로 함께 모여 교류하는 시간을 나눌 수 있어서 온택트 창립기념행사에 대한 직원들의 반응들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