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희 밀렸다...WTO 총장후보 선호도 조사서 경쟁자에 뒤져”(속보) 2020-10-28 21:17 최예지 기자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 선호도 조사에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의 경쟁 상대였던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