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 베트남 수출...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
2020-10-28 10:45
엠게임이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진열혈강호’를 베트남에 수출한다고 28일 밝혔다.
엠게임은 동남아시아 게임사 아시아소프트(Asiasof)와 베트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진열혈강호를 현지화 작업을 통해 내년 상반기 내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아시아소프트는 원작 ‘열혈강호 온라인’, ‘메이플스토리’, ‘뮤온라인’, ‘오디션’ 등 다수의 한국 게임들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선보인 게임사다.
엠게임은 진열혈강호를 올해 4분기 내 대만, 내년 상반기 내 태국과 베트남 등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명근 엠게임 사업전략실장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진열혈강호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엠게임은 동남아시아 게임사 아시아소프트(Asiasof)와 베트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진열혈강호를 현지화 작업을 통해 내년 상반기 내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아시아소프트는 원작 ‘열혈강호 온라인’, ‘메이플스토리’, ‘뮤온라인’, ‘오디션’ 등 다수의 한국 게임들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선보인 게임사다.
엠게임은 진열혈강호를 올해 4분기 내 대만, 내년 상반기 내 태국과 베트남 등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명근 엠게임 사업전략실장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진열혈강호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