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라임 수사' 박순철 남부지검장 사의 표명 2020-10-22 10:37 최의종 인턴기자 관련기사 라임 주범, 이인광 에스모 회장...4년 만에 프랑스서 검거 검찰, '라임 주범' 김봉현 탈옥 도운 친누나 불구속기소 대법, '라임 환매 사태' 핵심 인물 김봉현 징역 30년 확정 [속보] '라임 사태' 핵심 인물 김봉현, 징역 30년 확정 法 "'라임 주범'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횡령액 중 10억원 배상" 최의종 인턴기자 socialaffair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