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 “낸드플래시서 D램 못지않은 지위 확보하자” 2020-10-20 09:06 유진희 기자 관련기사 [개장시황] 코스피, 낙폭 과도 인식 속에 5거래일 만에 상승세 2400선도 위협…'트럼프 트레이드'에 코스피 연초 상승분 모두 반납 [마감시황] 코스피, 2.6% 급락한 2410대…삼전 '5만전자' 턱걸이 AI가 가른 반도체 공급망 희비…'NO 삼성' 장비업체 호조 [오후시황] 코스피, 장 중 2% 넘게 하락…2430선도 붕괴 유진희 기자 saden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