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이 들어요" 코로나19 이후 배달 음식, 1회용품 쓰레기 어쩌나 [카드뉴스] 2020-10-21 00:09 김한상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음식 포장·배달 수요가 늘면서 1회용 그릇 등 '배달 쓰레기' 발생량이 많아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7월 음식 배달 서비스(음식배달) 누적 거래액은 약 8조6574억원으로 2019년 동기간 대비 73.6% 늘었다. 관련기사 경기도,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감염병 다시 급증 조태열, 中랴오닝성 당서기 24일 오찬…코로나19 이후 첫 방한 병원에서 마스크 안 써도 된다…5월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대구시, 코로나19 후 최대 성과 '대구국제안경전' 성료 "관상동맥우회술, 수술 전 코로나19 백신 접종 악영향 없어"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