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큐레이션에 취향 따라 변하는 333가지 색 더했다... 지니뮤직 앱 5.0 버전 출시
2020-10-15 09:12
지니뮤직이 지니 앱 5.0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음악과 컬러를 매칭한 개인화 비주얼 큐레이션 음악서비스 ‘뮤직컬러’를 15일 론칭했다.
뮤직컬러는 모든 음악을 333가지 색상을 접목한 큐레이션 서비스로, 고객의 음악 감상 취향을 장르, 분위기, 감정 등 요소로 분석, 현재 나의 음악성향을 신비로운 음악색깔로 표현해준다. 뮤직컬러는 ‘포 유(For You)’ 큐레이션 서비스와 접목돼 ‘추천 뮤직컬러’, ‘인기 뮤직컬러’ 등 다양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악컬러는 어떤 음악을 감상하느냐에 따라 매일 달라질 수 있다. 고객이 감상하는 음악에 따라 뮤직컬러가 변한다. 선곡한 음악은 나만의 뮤직 캘린더에 기록되고, 클릭 한번으로 인스타그램에 공유된다.
조훈 지니뮤직 대표는 “지니 5.0은 업계 최초로 음악적 취향을 컬러로 표현해 추천 공유함으로써 재미적 요소를 배가했고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직관적이고 단순화해 앱을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며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앱을 개편한 만큼 앞으로 콘텐츠 측면에서도 더욱 풍부한 내용들을 제공해 고객들께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뮤직컬러는 모든 음악을 333가지 색상을 접목한 큐레이션 서비스로, 고객의 음악 감상 취향을 장르, 분위기, 감정 등 요소로 분석, 현재 나의 음악성향을 신비로운 음악색깔로 표현해준다. 뮤직컬러는 ‘포 유(For You)’ 큐레이션 서비스와 접목돼 ‘추천 뮤직컬러’, ‘인기 뮤직컬러’ 등 다양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악컬러는 어떤 음악을 감상하느냐에 따라 매일 달라질 수 있다. 고객이 감상하는 음악에 따라 뮤직컬러가 변한다. 선곡한 음악은 나만의 뮤직 캘린더에 기록되고, 클릭 한번으로 인스타그램에 공유된다.
조훈 지니뮤직 대표는 “지니 5.0은 업계 최초로 음악적 취향을 컬러로 표현해 추천 공유함으로써 재미적 요소를 배가했고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직관적이고 단순화해 앱을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며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앱을 개편한 만큼 앞으로 콘텐츠 측면에서도 더욱 풍부한 내용들을 제공해 고객들께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