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택환 교수, 노벨 화학상 수상 불발 2020-10-07 18:54 조아라 기자 관련기사 서울야외도서관 '텍스트 힙' 열풍 이끈다...올해 300만명 방문 '막사이사이상 수상' 미야자키 하야오 "日, 민간인 학살 잊지말아야" 자하 하디드vs유엔스튜디오…한남4구역 현대건설-삼성물산 빅매치 [문송천의 디지털 산책] SW 경시한 삼성전자 예고된 위기 [창간 인터뷰] 이종호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韓 AI 경쟁, 특장점 활용한 '선택과 집중' 필요" 조아라 기자 abc@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