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평균나이 '20.9살'…전국서 제일 늙었다 2020-10-05 14:22 박기람 기자 준공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비율 80%…10곳 중 8곳이 낡은 아파트 관련기사 '도시재생 1호' 창신동 일대 신통기획으로 대개조...6400가구로 재탄생 대구시의회 건교위,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ㆍ주택 정책 관련 점검 [통계로 보는 부동산] 관망세 확산에도 몸값 높이는 목동 아파트 [주택공급 총력전] 그린벨트 해제 통한 공급확대에도… 8·8 대책은 여전히 표류 중 마장동에 1663가구 모아타운 들어선다…도봉동엔 189가구 모아주택 공급 박기람 기자 kiraa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