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군병원 향하는 트럼프 대통령 태운 마린 원 2020-10-03 13:13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태운 전용헬기 '마린 원'이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이륙, 월터 리드 군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관련기사 CIS·중남미 현장서 찾은 韓 기업 진출 기회 이권재 오산시장 "시민이 필요한 버스노선 신설·확충에 전 행정력 집중하겠다" 아이도 어른도 '책벌레' 다 모여라… 헌책방 백화점 '서울책보고' 韓美 공동개발 '코덱스', 우주정거장 안착...우주날씨예측 한 발 앞선다 [2024 사회조사] "우리 사회 안전하다" 국민 10명 중 3명도 안돼…범죄·경제위험 불안감↑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