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군병원 향하는 트럼프 대통령 태운 마린 원 2020-10-03 13:13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태운 전용헬기 '마린 원'이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이륙, 월터 리드 군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관련기사 [ADB 조지아 총회] 이창용 총재 "조지아 높은 성장·낮은 인플레 부럽다" "굿바이 코로나!" 오늘부터 병원서 마스크 안 써도 된다 GS그룹, 美 시애틀에서 '해외 사장단 회의' 개최...허태수 회장 "AI는 사업적 잠재력 증폭하는 힘" 매입임대 가격·분양수익률 놓고 '갑론을박'·· ·LH "상세조건 반영 안한 단순비교 무리" [김호이의 사람들] 파란만장한 송승환의 인생.... 내려놓으며 꺠달은 것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