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이삭 상처 아물기 전에 2020-09-07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빠르게 북상 중인 6일 제9호 태풍 '마이삭' 때 피해를 본 부산 남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태풍에 대비해 깨진 창문을 합판 등으로 보강을 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