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아무리 더워도 취업 시장만 '만년설 모드' [카드뉴스] 2020-08-13 00:00 우한재 기자 [그래픽=우한재] 관련기사 [택배의 역사]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배달'된 품목은? '노르웨이 기상청'으로 돌아본 '사이버 망명'의 역사 장마철 반려동물 건강 관리법 [카드뉴스]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