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우린 런던을 잃었다···영화 '런던 해즈 폴른' 내용은?
2020-07-31 20:44
영화 ‘런던 해즈 폴른’이 화제다.
31일 OCN은 저녁 8시부터 영화 ‘런던 해즈 폴른’을 방송했다.
2016년 3월 개봉한 영화 ‘런던 해즈 폴른’은 바박 나자피 감독의 작품으로 액션, 범죄, 스릴러 장르다. 주연으로는 제라드 버틀러, 아론 에크하트, 모건 프리먼 등이 출연했다.
내용은 영국 수상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전 세계 28개국 정상들이 모이고, 철저한 보안 태세가 유지됐지만 런던 도심에 동시다발적인 테러가 일어나고 미국 대통령이 납치당하는 등 아비규환 사태가 일어나, 비밀경호원 ‘마이크 배닝’(제라드 버틀러)이 투입돼 정체불명의 세력을 막는 스토리다.
한편, 런던 해즈 폴른의 네티즌 2574명이 참여한 네이버 평점은 7.36점이다.
31일 OCN은 저녁 8시부터 영화 ‘런던 해즈 폴른’을 방송했다.
2016년 3월 개봉한 영화 ‘런던 해즈 폴른’은 바박 나자피 감독의 작품으로 액션, 범죄, 스릴러 장르다. 주연으로는 제라드 버틀러, 아론 에크하트, 모건 프리먼 등이 출연했다.
내용은 영국 수상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전 세계 28개국 정상들이 모이고, 철저한 보안 태세가 유지됐지만 런던 도심에 동시다발적인 테러가 일어나고 미국 대통령이 납치당하는 등 아비규환 사태가 일어나, 비밀경호원 ‘마이크 배닝’(제라드 버틀러)이 투입돼 정체불명의 세력을 막는 스토리다.
한편, 런던 해즈 폴른의 네티즌 2574명이 참여한 네이버 평점은 7.36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