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홍기원 의원(평택 갑)이 평택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귀기울이며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에 힘쓰고 있다.

홍의원은 초선의원으로 경제·외교 전문가로 재경원, 공정위, 외교부 등을 거쳐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으로 활약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이것을 바탕으로 평택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해 꾸준한 노력과 ‘사소한 약속’일지라도 시민들과 한 것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키려고 힘쓰는 모습에 평택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인으로서 자리 잡고 있다.

진행중인 활동 사항으로 △ 부동산 가격 폭등 안정화 △ 쌍용 자동차 경영 정상화 지원 △ 평택지원특별법 발전 방향 모색 △ 군소음 피해 주민들에 대한 정당 보상 △ 코로나19로 인한 휴게소 임대료 추가유예 및 납부방법 검토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 위원으로서 지난달 17일 부동산 대책 규제방안에 따른 국민들의 우려사항 전달 및 실질적인 구체방안 마련 촉구한바 있으며 지난 29일 국회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부동산 가격 급등에 대한 책임을 두고 공방을 벌였으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고덕국제신도시에서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는 이주자택지 문제 등에 대해 질의하는 등 ‘집값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7일 ‘주한미군이전 평택지원특별법 발전방안 모색 토론회’를 주최하고 법 유효기간이 2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종료 전에 새로운 대체법이나 대안 마련에 힘쓰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군소음 피해 정당 보상 실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해 ‘군소음 보상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안의 문제점을 논의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한 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홍기원 의원은 “국토위 위원으로서 서민 주거 안정과 평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기울이고 있으며 평택시민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