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김호중 하차 이유는?···제작진 언급 無
2020-07-31 07:38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사랑의 콜센타)에 김호중이 출연하지 않아 화제다.
앞서 김호중은 군 문제 등으로 인해 프로그램 하차 의사를 밝히고 지난 7일 마지막 녹화를 마친 바 있다. 제작진은 김호중 하차와 관련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날 방송은 ‘보컬 여신 특집’으로 진행됐다. 게스트로는 다비치 이해리, 솔지, 벤, 유성은, 린, 백지영이 출연했다. 게스트들은 김호중이 빠진 TOP6와 노래 대결을 펼쳐 승리를 거뒀다. 게스트 중 백지영은 “손님이라고 대접해주신 것 같고, 마지막에 해리씨랑 영웅씨가 ‘이제 나만 믿어요’ 듀엣을 한 게 굉장히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앞서 김호중은 군 문제 등으로 인해 프로그램 하차 의사를 밝히고 지난 7일 마지막 녹화를 마친 바 있다. 제작진은 김호중 하차와 관련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날 방송은 ‘보컬 여신 특집’으로 진행됐다. 게스트로는 다비치 이해리, 솔지, 벤, 유성은, 린, 백지영이 출연했다. 게스트들은 김호중이 빠진 TOP6와 노래 대결을 펼쳐 승리를 거뒀다. 게스트 중 백지영은 “손님이라고 대접해주신 것 같고, 마지막에 해리씨랑 영웅씨가 ‘이제 나만 믿어요’ 듀엣을 한 게 굉장히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