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전자 "하반기 5G 보급형 스마트폰 최초 출시 계획…한국·북미 중심 공략" 2020-07-30 17:09 류혜경 기자 LG전자는 30일 2020년 2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 통해 원가 절감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하반기 이를 통해 5G 제품 당사가 최초로 보급형 출시해서 한국과 북미 지역에서 매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프리미엄 TV도 넘보는 中… 삼성·LG 지배력 '뚝' LG생활건강, 이정애 사장 유임…강내규·노도엽 전무 승진 [종합]LG그룹 '구광모'호 임원인사··· 미래준비 가속화 위한 조직개편·젊은피 수혈 LG화학, 김동춘·장기룡 부사장 승진…"新성장동력 육성 초점" LG전자, 대대적 조직재편 단행… HVAC 전담 사업본부 신설 류혜경 기자 rew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