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전자 "하반기 5G 보급형 스마트폰 최초 출시 계획…한국·북미 중심 공략" 2020-07-30 17:09 류혜경 기자 LG전자는 30일 2020년 2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 통해 원가 절감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하반기 이를 통해 5G 제품 당사가 최초로 보급형 출시해서 한국과 북미 지역에서 매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MZ세대가 꼽은 국내 AI 기업 '톱3'는 삼성전자·SKT·네이버 LG전자 칠러 성장세 연 40% 육박..."글로벌 냉난방공조 공략 속도 내겠다" 경남대표단, 태국 방콕시와 우호 교류 첫걸음 떼 LG전자, 협력사 탄소중립 적극 지원...ESG 3자 검증도 평택상공회의소, '2024년 달라진 경제환경의 분석과 대응전략' 조찬강연회 개최 류혜경 기자 rew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