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하는 오강훈 옌타이한인회장 [중국 옌타이를 알다(488)] 2020-07-30 01:00 사천천 기자 오강훈 옌타이한인회장.[사진=옌타이시 제공] 오강훈 옌타이한인회장(연대한인상공회장)은 28일 중국 옌타이 고신구에서 열린 ‘한중일 문화창의산업단지 현판식’에서 “옌타이 고신구에 설립되는 한중일 문화창의산업단지를 통해 옌타이 고신구가 첨단산업단지로 견고히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겨울 바다가 매력적인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 가까운 이웃도시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 옌타이 고신구, 한중산업협력 발전 추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 살기 좋은 도시,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601)] 편리한 물류,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599)] 사천천 기자 kbcho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