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보는 위홍링 옌타이 고신구 부주임 [중국 옌타이를 알다(486)] 2020-07-29 23:00 사천천 기자 위홍링 옌타이 고신구 관리위원회 부주임.[사진=옌타이시 제공] 28일 중국 산동성 옌타이 고신구에서 개최된 ‘한중일 문화창의산업단지 현판식’에서 위홍링 옌타이 고신구 관리위원회 부주임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겨울 바다가 매력적인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 가까운 이웃도시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 옌타이 고신구, 한중산업협력 발전 추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 살기 좋은 도시,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601)] 편리한 물류,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599)] 사천천 기자 kbcho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