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주연, 느와르 영화 '해바라기' 왜 화제?
2020-07-28 09:18
영화 ‘해바라기’가 화제다.
28일 채널 스크린은 영화 ‘해바라기’를 아침 7시 25분부터 방송했다.
2006년 11월 개봉한 영화 해바라기는 강석범 감독의 작품으로 당시 관객수 약 130만 명을 동원했다. 주연으로는 김래원, 김해숙, 허이재 등이 출연했다.
내용은 가석방된 양아치 ‘오태식’(김래원)이 ‘덕자’(김해숙)를 찾아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결심하고, 딸 ‘희주’(허이재)와 어울리지만 이를 불신하는 옛 동료들이 태식을 찾아오면서 생기는 이야기다.
네티즌 1만 5912명이 참여한 평점은 9.22점이다.
28일 채널 스크린은 영화 ‘해바라기’를 아침 7시 25분부터 방송했다.
2006년 11월 개봉한 영화 해바라기는 강석범 감독의 작품으로 당시 관객수 약 130만 명을 동원했다. 주연으로는 김래원, 김해숙, 허이재 등이 출연했다.
내용은 가석방된 양아치 ‘오태식’(김래원)이 ‘덕자’(김해숙)를 찾아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결심하고, 딸 ‘희주’(허이재)와 어울리지만 이를 불신하는 옛 동료들이 태식을 찾아오면서 생기는 이야기다.
네티즌 1만 5912명이 참여한 평점은 9.22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