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포토] 중국홍수... 댐 마저 아슬아슬 2020-07-22 06:31 김한상 기자 6월부터 한 달 넘게 계속된 폭우로 중국의 피해 여파가 커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 韓 배터리 캐즘에 4분기도 '우울'…내년 반등 어려울까 [임민철의 권주가] 이마트, 中 알리바바 합작법인 시너지 효과 미지수 外 [인사]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中 CMG, 제5차 전국경제센서스 결과 발표 [비즈 포커스] K-뷰티의 진화...코리아테크, '와이레스'로 브랜드 확장 속도낸다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