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장군을 추모하는 아웅산수치씨 2020-07-21 11:11 [번역]강지혜 기자 (사진=AFP의한 대표촬영) 11월에 자신이 이끄는 여당정권이 심판을 받을 총선을 앞두고 아버지 아웅산 장군을 추모하는 아웅산 수치씨 관련기사 [NNA] 미얀마 총사령관, 임금 언급없이 "양호한 노사관계" 강조 [NNA] 캄보디아, 이중과세방지협정 7개국과 교섭 [NNA] 태국 정부, 미얀마 피난민 10만명 수용의사 밝혀 [NNA] WFP, 미얀마 식량부족 올해 인구의 절반 이상 [NNA] 미얀마, 가솔린 가격 고공행진 지속 [번역]강지혜 기자 kangjihy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