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 대통령, '박지원 北 내통' 발언에 "매우 부적절" 2020-07-20 16:06 정혜인 기자 [속보] 文 대통령, '박지원 北 내통' 발언에 "매우 부적절" 관련기사 국정원 활동 노출에 군 기밀정보 유출...野 "안보 책임자들 전원 경질해야" 전면 나선 文...尹 정부 이념논쟁 반박 "진보정부 경제‧안보 성적 더 좋았다" [김규현 국정원장 1년] '직업 외교관 출신' 취임 직후 방미...尹 외교·안보 라인 '실세' 박지원, 與 당협 인선에 "비윤 학살 시작...빨라도 너무 빨라" 검찰, '서해피격 첩보 삭제' 박지원·서욱·노은채 불구속 기소 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