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관악구 사무실발 확진자 1명 추가…누적 33명 2020-07-20 14:18 홍승완 기자 사진=연합뉴스 [속보] 서울 관악구 사무실발 확진자 1명 추가…누적 33명 관련기사 신생아대출 효과에… 1분기 아파트 30대가 가장 많이 샀다 우리銀 "소비자보호 1등 도약"…고령층 금융사기 피해자에 '금리 1.5%지원·상담채널' 구축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딸, 20살때 4억원대 토지 매입 '신림로 등산로 살인' 최윤종 2심도 사형 구형 1분기 전국 아파트 '큰 손'으로 등극한 30대...신생아 특례대출 효과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