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콘솔 ‘3on3 프리스타일 리바운드’, PC버전으로 출시
2020-07-16 09:09
스팀서 이용 가능
조이시티는 자사가 개발한 ‘3on3 프리스타일: 리바운드(3on3 FreeStyle: Rebound)’를 스팀(Steam)을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과 대만을 제외한 글로벌 전역에 출시된 ‘3on3 프리스타일: 리바운드’는 1000만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한 콘솔 게임 ‘3on3 프리스타일’을 PC버전으로 구현한 신작이다. 스팀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영어와 태국어, 인니어 등 동남아의 주요 언어를 포함한 총 9개의 언어를 지원한다.
이번 신작은 언리얼 엔진 기반의 완성도 높은 원작 그래픽을 계승하고, ‘프리스타일’ 시리즈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3대3 팀전의 재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마다 개성 넘치는 스킬을 활용해 전략적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이 게임은 PC 플랫폼에 최적화된 이용자환경(UI), 경험(UX)을 제공하며, 북미, 동남아, 유럽 등 주요 권역 별 유저들과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도록 인게임 채팅 시스템도 갖췄다.
조이시티 박영호 대표는 “콘솔 버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3on3 프리스타일’의 재미를 PC 환경으로 완벽하게 이식해 스팀 유저 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신속한 업데이트로 스팀 유저 분들의 관심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이시티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3on3 프리스타일: 리바운드’의 론칭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과 대만을 제외한 글로벌 전역에 출시된 ‘3on3 프리스타일: 리바운드’는 1000만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한 콘솔 게임 ‘3on3 프리스타일’을 PC버전으로 구현한 신작이다. 스팀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영어와 태국어, 인니어 등 동남아의 주요 언어를 포함한 총 9개의 언어를 지원한다.
이번 신작은 언리얼 엔진 기반의 완성도 높은 원작 그래픽을 계승하고, ‘프리스타일’ 시리즈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3대3 팀전의 재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마다 개성 넘치는 스킬을 활용해 전략적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이 게임은 PC 플랫폼에 최적화된 이용자환경(UI), 경험(UX)을 제공하며, 북미, 동남아, 유럽 등 주요 권역 별 유저들과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도록 인게임 채팅 시스템도 갖췄다.
조이시티 박영호 대표는 “콘솔 버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3on3 프리스타일’의 재미를 PC 환경으로 완벽하게 이식해 스팀 유저 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신속한 업데이트로 스팀 유저 분들의 관심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이시티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3on3 프리스타일: 리바운드’의 론칭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
조이시티 ‘3on3 프리스타일: 리바운드' 이미지[사진=조이시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