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호국원 참배하고 후반기 의정활동 본격화

2020-07-08 16:14
고우현 의장, 호국영령의 정신 기려 도민을 섬기는데 최선

경상북도의회는 제11대 후반기 원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8일 오전 10시 국립 영천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경상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는 제11대 후반기 원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8일 오전 10시 국립 영천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하고 후반기 도의회 의정활동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고우현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영천 지역구 의원,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헌화 및 분향,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순으로 참배가 이어졌다.

고우현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조국을 위해 헌신했던 호국영령의 뜨거운 나라정신과 불굴의 투혼이 있었기에 존재한다”며,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도민을 섬기고 소통함으로써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혼탑 참배를 마친 후 고우현 의장과 김희수·도기욱 부의장, 안희영 운영위원장 등은 도내 주요 기관 및 언론사 등을 방문해 도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제11대 후반기 도의회 의정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도내 주요 기관 방문은 오는 10일까지 3일간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