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했을까’ 김영아, 본방사수 응원··· ‘손하트’ 대본 인증샷 공개
2020-07-08 10:21
김영아가 ‘우리, 사랑했을까’의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뿜어내는 ‘수키(秀key)바’의 오너 강숙희 역으로 분해 열연을 예고한 김영아가 오늘(8일)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응원하는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아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모습에 ‘우리, 사랑했을까’ 첫 회 대본을 들고 활짝 핀 손가락 포즈만큼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손하트를 그리며 수줍은 듯 화사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는 14년 차 생계형 독수공방 싱글맘 앞에 나쁜데 끌리는 놈, 잘났는데 짠한 놈, 어린데 설레는 놈, 무서운데 섹시한 놈이 나타나면서 두 번째 인생의 시작을 알리는 ‘4대 1 로맨스’다
극 중 김영아는 노애정(송지효 분)이 살고 있는 집의 실소유자로 정신적 지주이자 경제적 구세주 같은 존재이며, 노애정의 아지트 ‘수키(秀key)바'를 운영 중인 강숙희 역으로 분한다.
한편, ‘우리, 사랑했을까’는 8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아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모습에 ‘우리, 사랑했을까’ 첫 회 대본을 들고 활짝 핀 손가락 포즈만큼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손하트를 그리며 수줍은 듯 화사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는 14년 차 생계형 독수공방 싱글맘 앞에 나쁜데 끌리는 놈, 잘났는데 짠한 놈, 어린데 설레는 놈, 무서운데 섹시한 놈이 나타나면서 두 번째 인생의 시작을 알리는 ‘4대 1 로맨스’다
극 중 김영아는 노애정(송지효 분)이 살고 있는 집의 실소유자로 정신적 지주이자 경제적 구세주 같은 존재이며, 노애정의 아지트 ‘수키(秀key)바'를 운영 중인 강숙희 역으로 분한다.
한편, ‘우리, 사랑했을까’는 8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