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마구마구 2020 모바일’, 정식 출시 전부터 애플 인기앱 1위 등극
2020-07-08 08:47
넷마블은 신작 야구게임 '마구마구 2020 모바일'이 사전 다운로드 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같은 날 오전 8시 기준, 이 게임은 구글플레이 인기차트 급상승 앱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넷마블은 전날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마구마구2020 모바일'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마구마구 2020 모바일'은 넷마블이 15년간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게임 '마구마구'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야구게임으로, 뛰어난 타격감, 역동적인 수비, 날씨 시스템 등을 모바일에서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게임은 스포츠 모바일게임에서는 보기 드문 '자동파밍시스템'을 적용하여, 이용자들이 팀을 짜고, 다른 이용자와 승부를 펼치는 야구게임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넷마블은 설명했다. 또한 올해 한국 프로야구 시즌을 적용한 '라이브 카드'와 이용자 간의 자유로운 선수카드 거래가 가능한 '이적 센터'가 들어간다.
마구마구 2020 모바일은 이날 오전 11시에 정식 출시된다.
같은 날 오전 8시 기준, 이 게임은 구글플레이 인기차트 급상승 앱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넷마블은 전날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마구마구2020 모바일'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마구마구 2020 모바일'은 넷마블이 15년간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게임 '마구마구'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야구게임으로, 뛰어난 타격감, 역동적인 수비, 날씨 시스템 등을 모바일에서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게임은 스포츠 모바일게임에서는 보기 드문 '자동파밍시스템'을 적용하여, 이용자들이 팀을 짜고, 다른 이용자와 승부를 펼치는 야구게임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넷마블은 설명했다. 또한 올해 한국 프로야구 시즌을 적용한 '라이브 카드'와 이용자 간의 자유로운 선수카드 거래가 가능한 '이적 센터'가 들어간다.
마구마구 2020 모바일은 이날 오전 11시에 정식 출시된다.
애플 앱스토어 인기차트 순위[사진=넷마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