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구하라 협박·폭행 최종범 2심서 실형, 법정 구속 2020-07-02 14:5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가수 고(故) 구하라씨를 폭행하고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최종범씨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재판부는 이날 최종범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