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가 놓친 명작' 영화 '쇼생크탈출' 4일 OCN Movies 방영

2020-07-04 11:00

 

[사진=영화 '쇼생크탈출' 포스터]

 
영화 '쇼생크탈출'이 4일 안방극장을 찾는다.

OCN Thrills는 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영화 '쇼생크탈출'을 방영한다.

쇼생크탈출은 주인공 앤디 듀프레인(팀 로빈스)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메인 주 주립 교도소 쇼생크에 수감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쇼생크는 강력범들이 모인 곳으로, 이곳에서 재소자들은 짐승 취급을 당하거나 간수 눈에 잘못 보였다가는 개죽음당하기 십상이다.

처음엔 적응하지 못했던 앤디는 교도소에 있는 모든 물건을 구해주는 '레드(모건 프리먼)'와 친해지며 교도소 생활에 적응하려 한다. 하지만 앤디는 악질 재소자에게 걸려 강간까지 당한다.

쇼생크탈출은 손 꼽히는 명대사가 등장하는 영화로도 알려져 있다. 쇼생크탈출은 극 중 "희망은 좋은 거죠. 가장 중요한 것이죠. 좋은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라는 대사를 남긴 영화로도 유명하다.

한편 쇼생크탈출은 1995년 개봉한 영화이며, 스티븐 킹의 중편 소설인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이 원작이다. 특히 쇼생크탈출은 '아카데미가 놓친 명작'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쇼생크탈출은 2004년 라디오 타임스, 2008년 BBC, 2015년 할리우드 리포트가 조사한 ‘아카데미가 놓친 최고의 영화’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