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7원 내린 1201.7원 개장 2020-07-02 09:05 서대웅 기자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1.7원 내린 1201.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닛케이 "달러・엔 환율 170엔이면 실질임금 마이너스 지속" 로이터통신 "日당국 외환시장개입에 48조원 사용한듯" 월가 "日 힘겨운 싸움…엔화, 155~160엔서 요동칠 것" 한 총리 "'물가안정' 긴장의 끈 놓을 수 없는 과제…각 부처 신경써야" 부산은행, '한국형 녹색채권' 1000억원 발행…금리 연 4.37%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