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열 명 중 네 명은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 [아주경제 차트라이더] 2020-06-25 11:01 우한재 기자 [그래픽=우한재] 관련기사 70년 전, 우리가 北에 손쉽게 무너진 이유 [아주경제 차트라이더] 코로나19 장소별 감염 위험도 비교 [아주경제 차트라이더] 박사가 되지 못한 천재 소년, 송유근에겐 무엇이 부족했을까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