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30세 이하 주식부자 1위…얼마길래?
2020-06-25 08:55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 서민정의 주식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서민정은 주식 평가액이 2120억원으로 지난해 30세 이하 '주식부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고 김광수 NICE 홀딩스 회장 아들 김원우가 2054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현재 서민정은 지인의 소개로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홍정환씨를 만나 호감을 갖게 됐고, 오는 27일 약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