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70주년] 자유와 평화를 위해 별을 버린 장군 '라울 마그랭 베르느레' [카드뉴스] 2020-06-25 00:03 김한상 기자 1950년 발발한 6·25 전쟁에서 한반도를 지키기 위해 목숨 걸었던 유엔군 중에는 믿기 힘든 역사를 남긴 프랑스 대대장이 있다. 관련기사 계명대, 6.25전쟁 70주년 맞아 추모기도회로 의미 되새겨 홍성군, 6‧25전쟁 제70주년 행사 개최 [김진호칼럼] ‘사드’ 분쟁을 뒤로하고 서로 위해야 할 한중관계 동주대, 호국보훈의 날 행사 '성료'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