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백·허진규·박명윤, '관악대상' 수상자 선정 2020-06-19 07:19 이소라 기자 서울대총동창회가 수여하는 제22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박희백 박희백정형외과의원 원장,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이 선정됐다. 서울대총동창회는 지난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시상식을 거행했다. (왼쪽부터)박희백, 허진규, 박명윤[사진=서울대총동창회] 관련기사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AI로 30년 안에 인류 멸종 가능성" "청년 디자이너 육성" 포니정 디자인아카데미, 4기 장학생 모집 [포토] 손현우, '2024 한류연예대상, 영화감독부문 글로벌문화콘텐츠대상 수상' [포토] 이영민 미스터리픽쳐스 대표, '2024 한류연예대상, 영화제작부문 글로벌문화콘텐츠대상 수상' 이민근 안산시장 "그간 문화 예술분야 새로운 도전과 노력 성과 인정 받아" 이소라 기자 sora609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