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과거 영웅들의 수난 시대 2020-06-11 10:11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오클랜드 묘지에 있는 무명 남부연합군 기념비가 훼손돼 있다. 미국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가 확산하면서 남부연합군을 기리는 상징물이 잇달아 수난을 당하고 있다. 관련기사 美 반전시위로 2000명 넘게 체포…"경찰, 컬럼비아대서 총기 발포" '자금력 우위' 바이든, '자금난' 트럼프 맹추격...경합주서 상승세 [미리보는 美대통령 집권 2기] '바이든 사단'은 누구? [서정목 칼럼] 우리도 이젠 '다인종국가' …'초청노동자한국어' 생기나 성남아트센터, 힙합 댄스 시어터'블랙독'국내 초연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