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서울 낮 기온 32도에도 반팔티 못 입는 사람들 2020-06-10 15:42 홍승완 기자 코로나19와 여름과 싸우는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10일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른 가운데,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이 수술용 일회용 부직포와 비닐 가운을 입고 검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강진군, 마을경로당 입식 테이블 지원 식사 편의 증진 확대 경기도, 작은도서관 무더위쉼터 만족도 96.1% 김천시, 2024년산 고품질 벼 정부 보급종 신청 시작 현대제철 순천공장, 사랑의 김장김치로 따뜻한 온기 전달 경기도 특사경, 김장철 김치·양념류 불법 유통 집중수사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