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서울 낮 기온 32도에도 반팔티 못 입는 사람들 2020-06-10 15:42 홍승완 기자 코로나19와 여름과 싸우는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10일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른 가운데,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이 수술용 일회용 부직포와 비닐 가운을 입고 검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행안부, 여름철 대비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등 안전관리 실태 점검 실시 '이른 더위 대비'...노스페이스, 냉감 의류 신제품 출시 경찰 80주년 맞아 10년 만에 제복 바뀐다 영국 레전드 골퍼 3인의 특색 녹아든 코스…다낭서 '굿샷' 도전 "붙이기만 하면 차량 온도가 뚝↓"...현대차, 파키스탄서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 캠페인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