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노조, 총파업 출정식 진행 2020-06-09 15:28 류혜경 기자 생활가전 설치·수리기사인 'CS닥터' 조합원 1500여명 총파업 돌입 9일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코웨이지부는 서울 중구 코웨이 본사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었다. 코웨이의 생활가전 설치·수리기사인 'CS닥터' 조합원들로 구성된 코웨이지부는 현재 9개월에 걸쳐 정규직 전환과 기본급여 인상문제를 두고 사측과 갈등 중이다. [사진=류헤경 기자] 관련기사 <오늘의 인사> 코웨이, 동반위와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체결 코웨이,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신제품 2종 선봬 코웨이, 브랜드 체험 매장 '강동 직영점' 오픈 코웨이, 2025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 1명 승진, 3명 신규 임원 선임 류혜경 기자 rew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