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숨진 채 발견 2020-06-07 09:12 홍승완 기자 검찰, 정의연 안성 쉼터 압수수색 (안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부실 회계처리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검찰이 5일 압수수색을 실시한 경기도 안성시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 모습. [1보]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숨진 채 발견 관련기사 대법, '정의연 후원금 횡령' 윤미향 유죄 확정..."법리 오해·판단 누락 없어" '평화의 소녀상' 유럽에서 2번째로 이탈리아에 설치…日 반발 서울시, 임옥상 '기억의 터' 조형물 철거…'정의연'은 항의 집회 '정의연 횡령' 윤미향 항소심 시작…法 "신속한 재판 진행, 9월 중순 선고" [2024국감] 만장일치 관행 폐기·이태원 참사 2차 가해...질타 이어진 인권위 국감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