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숨진 채 발견 2020-06-07 09:12 홍승완 기자 검찰, 정의연 안성 쉼터 압수수색 (안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부실 회계처리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검찰이 5일 압수수색을 실시한 경기도 안성시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 모습. [1보]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숨진 채 발견 관련기사 美 인권보고서, 김만배인터뷰 제재·MB사면 등 언급 [임병식 칼럼] '정치 9단'의 뒷모습 나눔의집·정대협 후원금 반환 소송, 오늘 1심 선고 홍준표, 곽상도·윤미향 판결 논란에 "요즘 판‧검사 샐러리맨" 서울시, 임옥상 '기억의 터' 조형물 철거…'정의연'은 항의 집회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