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역당국 "코로나19 유행지역은 거리두기 일정 부분 강화 필요" 2020-05-27 14:53 송종호 기자 2차 등교 개학 첫날인 27일 대구 수성구 오성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날 오성고등학교에서 수성구보건소 관계자가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속보] 방역당국 "코로나19 유행지역은 거리두기 일정 부분 강화 필요" 관련기사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폐업 농가, 정부 지원금 받는다 구리시, 코로나19 일가족 확진자 발생에 시장 주재 긴급회의 열어 송종호 기자 sunshin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